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거리두기2

거리두기 발표 (개편안/보상방안) 18일 토요일 0시부터 수도권‧비수도권 구분 없이 사적 모임을 4인으로 제한하며 식당‧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의 운영시간은 밤 9시까지 제한된다. 거리두기 조정방안은 내년 1월 2일까지 적용되며 김부겸 국무총리는 16일 오전 정부 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거리두기 조정안을 발표했다. 17일 거리두기 조정안을 발표하려 했지만 사안이 매우 엄중해 하루 앞당겨졌다. 거리두기 발표 김부겸 국무총리는 오전 정부 서울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지금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대면접촉을 줄이고 가능한 마스크를 벗는 시간을 최소화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거리두기 인원 제한 김 총리는 방역 위기 극복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지만 강력한 사회적.. 2021. 12. 16.
위드 코로나 중단 (거리두기 4단계와 다른점) 중대본에 따르면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4944명, 위중증 환자 수는 736명을 기록했으며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는 전날 1명이 추가 발견되면서 총 6명으로 늘었다. 위드 코로나 중단과 거리두기 4단계 차이점을 알아보자. 거리두기 4단계와 다른 점 기존의 거리두기와 다른 것은 이번에 집합 금지와 영업시간 제한 등 강제력이 높은 조치는 포함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다만 지역사회 유행을 차단하는 게 소규모 모임을 억제하는 게 중요하기 때문에 사적 모임 규모를 축소했다. 또한 전체 국민 80% 이상 접종을 마쳤기 때문에 방역 패스 확대 적용을 주요 내용으로 삼았다. 위드 코로나 중단 오미크론 변인 바이러스 유입에 따라 방역 대책이 강화되었다. 현재 접종 여부 관계없이 수도권 10인 비수도권 12인.. 2021. 12. 3.
반응형